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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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이상훈 조회수 1031

한많고 설움이 많은 어머니 삶을 적랄하게 보여줌으로 시청자의 눈에서 자동적으로 그때당시의 삶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현재에 살고 있는 저에게 큰 감동을 준것같아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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