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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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김성완 조회수 1110

많이 고생하신 어머니들 찾아다니면서


이렇게 고마운일을 하시다니 누가 기획했는지


정말 훌륭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있던 그 감정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시길 2015.07.02 11:29

    엄마는 항상 가까운곳에계시면서 멀리 있는듯...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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