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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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틀린 부분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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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이동준 조회수 868

333회 양미리 전쟁에서 

어머니께서 고생하는 아들을 보면서 얼굴이 매련도 없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밑에 자막이 매력이 없다 라고 나오더라구요 


연세80넘으신 할머니께서 아들에게 매력없다? 이상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할머니가 자주 쓰시던 말이라 찾아보니

매련없다라는 말은 "형편없다"의 방언(강원도)이더라구요


제작진도 당연히 방언까진 모르시겠지만.. 싶어서 글 남깁니다

방언도 확인 후 자막 넣어주심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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