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295회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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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고미선 조회수 706 |
안녕하세요. 어제 재방송을 우연히 봤는데, 변옥환 할머니,민서 이야기를 너무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저의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혹시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어떻게 알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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