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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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정윤아 조회수 4239

어제 방송을 보는데 아들 세명을 둔 할머니가 다리수술을 하셨더라구요. 게다가 귀농하심 사별했지만 나이가 있으니 머.. 땅도 웬만큼 있는 것같고..아닐수도있지만 어쨋든 곁에 누군가 있다는말이죠


어르신의 불편하신 몸을 고쳐주는 좋은 취지의 방송이나 그런 분들은 아들에 며느리까지 있는데 돈모아서 자기들이 데리고 병원가서 수술했으면 쉽게 고쳐질문제 아닌가요?


조금만 돌아보면 곁에 도와줄 누군가 없는 더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을 위해서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가족이 안해주는 부분 채워주는 방송인가요? 감동챙기고 뭐 1회분량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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