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봄날> 66회 제작진입니다
먼저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의견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시청중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랜 기간 함께 촬영하며 맺어진 출연자 ‘엄마’와 ‘제작진’ 간의 친근함에서 비롯된 일이며
절대 불손한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불편함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고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하겠사오니
해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엄마의 봄날>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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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의 봄날> 66회 제작진입니다 먼저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의견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시청중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랜 기간 함께 촬영하며 맺어진 출연자 ‘엄마’와 ‘제작진’ 간의 친근함에서 비롯된 일이며 절대 불손한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불편함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고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하겠사오니 해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엄마의 봄날>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