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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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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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이희영 조회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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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을 존중은 합니다. 하지만 전 조금 다른 생각이여 글을 보다 글을 올립니다.

저도 봄날 애청자로  늘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조금한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어머니는 시골에 계시고 과수원을 한평생 하시다가

병이나고 아프시지만 돈 모아 수술할 수 있음 에도 불고하고


그 과수원 일이 먼지 조금만 멀리 떨어진 그 대학병원, 정형외과 가기가 쉽지가 않으신게

부모마음이시더군요!  가까운 읍내서 약이나 타 드시고, 물리치룐가 받으시고

그러시는 분도 엄마더군요~


취지는 좋은 방송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청자로써 말씀 드리는거지만 방송 분량을 채우기 위한 사연은 아닌거 같은 애석한 생각이드는군요!

하지만 우리 사회에 조금더 힘들고 치료를 원하는 많은 엄마분들이 좋은방송에 채택되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돈이있어도 쉽게 가지못하고 결정못하시는분들도있습니다.

그런분들도 분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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