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미리보기

교양 미리보기

전어엄마 복임 씨의 짭짤한 인생_엄마의 봄날 163회 예고
  • 방송일 2018-10-28
  • 등록 2018-10-28
  • 조회수 1432

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가덕도파도와 바람을 가르며 매일 바다로 나가는 엄마엄마의 봄날 163번째 엄마 황복임뱃일한 지 30년 넘은 베테랑 부부제철 맞아 살이 통통 오른 가을 전어아픈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중심이 된 엄마궂은일도 모두 엄마 몫오랜 세월 고생한 탓에 곳곳이 망가진 엄마의 몸전어엄마 복임 씨의 짭짤한 인생10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 20분 방송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 동영상 아이프레임 주소 복사

#TV조선 #엄마의봄날 #신규철 #신현준 #엄마 #남편 #건강 #가걱도 #황복임 #인생

미리보기

명장면 클립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