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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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가덕도파도와 바람을 가르며 매일 바다로 나가는 엄마엄마의 봄날 163번째 엄마 황복임뱃일한 지 30년 넘은 베테랑 부부제철 맞아 살이 통통 오른 가을 전어아픈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중심이 된 엄마궂은일도 모두 엄마 몫오랜 세월 고생한 탓에 곳곳이 망가진 엄마의 몸전어엄마 복임 씨의 짭짤한 인생10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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