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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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80을 앞둔 엄마의 유일한 취미는 춤엄마가 놀다말고 급히 돌아가는 이유는?58년 째 함께 사는 98세 시어머니 때문시어머니와 밥 며느리10월 21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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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방송일 : 2018-10-14
163회 방송일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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