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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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계의 마더 테레사 영숙 엄마집안 살림하랴99세 친정 엄마 돌보랴24시간이 모자른 바쁜 엄마를 뿔나게 만든 한 사람느림보 남편게다가일찍 오랬더니 오지도 않고!이놈의 영감탱이를 내가!그리고... 애틋한 모녀의 이야기99세 울 엄마, 복순 씨4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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