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세상에 둘도 없는 모녀 99세 복순씨와 영숙엄마친정 엄마와 돌보느라 제 몸 챙길 겨를 없던 엄마차라리 내가 수술 안 해도 돼얼마 남지 않은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하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엄마의 몸예상치 못했던 수술 진단고민에 빠진 엄마오랜 시간이 걸린 결정과연 영숙 엄마의 선택은?4월 22일 일요일 오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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