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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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산을 오르는 운선 엄마성치않은 몸으로 계속해서 약초를 캐는데어린 나이에 시집와 평생을 고생한 엄마그 결과 심각해진 엄마의 무릎한 평생 고생만 한 엄마에게 과연 봄날이 찾아올까?운선 엄마의 '무릎은 힘이 세다'2월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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