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해보다 먼저 시작되는 엄마의 긴 하루평생을 쉼 없이 달려 온 옥분 엄마그에 반해 돈벌이와는 거리가 먼 남편고생만 한 엄마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휴식!하지만 밝은 얼굴 뒤 감춰진 심각한 몸 상태빨간모자 옥분 엄마의 '길 위에서'1월29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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