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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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작은마을고된 일과 시집살이로 평생을 위지 않고 일해온 을진엄마성한 곳 없이 망가진 엄마의 허리그런 엄마의 곁에서정성껏 간호하는 딸이 있기에 한결 든든한데유독 딸에게만큼은 모진 소리로 끝없이 잔소리를 하는 엄마엄마의 가슴 깊은 곳에 숨은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12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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