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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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봄날지기가 찾아왔다!어린 나이에 홀아비 남편을 만나여섯 남매를 키워낸 을희 엄마늘 죄송하고 미안하고 이젠 늦었고엄마가 되었어도 보고 싶은 그 얼굴바다야 흘러서 흘러서 내려가거라다 가지고 가거라을희 엄마의 유쾌한 인생 찬가12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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