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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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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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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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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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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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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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
안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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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3.05.25 |
권용현 |
3815 |
2023.05.24 |
익명 |
3814 |
2023.05.23 |
익명 |
3813 |
■ㅡ'요즘 누가 TV 봐요...시청률은 높은데, 수익은 별로였어요.''…시청률 1위 대박난 방송 관계자의 한탄 2023.05.21 |
김정훈 |
3812 |
2023.05.20 |
익명 |
3811 |
2023.05.19 |
안효식 |
3810 |
답글
2023.05.20 |
권용현 |
3809 |
■ 일본작가 고마츠 사야카 ㅡㅡㅡㅡ솔직하게 말하면 한국 방송은 참 볼 것이 없다 2023.05.19 |
김정훈 |
3808 |
2023.05.15 |
익명 |
3807 |
2023.05.15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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