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제대로 된 언론방송인이 없다.

방송국 제작진들의 수준이 너무 형편없다. 그러니 대한민국 방송의 수준이 이모양 이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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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ㅡㅡ고마츠 사야카 

솔직하게 말하면 한국 방송은 참 볼 것이 없다. 

만족하는 사람들은 아마 여성일 것이다. 

드라마는 아침은 막장, 

밤은 죄다 사춘기 소녀취향의 신데렐라 스토리이고 

예능은 남자연예인들이 음식을 먹고 만들고 육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수사나 사회를 풍자하는 코믹 드라마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어떤 장르에도 사랑타령이 들어가고 평범하고 가난하거나 기가 센 여자가 재벌이나부자인 남자 여러 명에게 관심을 받는 내용이 많다. 

소녀들에게 왕자는 필요없다(Girls do not need a prince)고 하지만 방송을 보면 누구보다 왕자님이 필요해 보인다(Girls Do need a prince). 

나의 말이 틀렸다면 남성들에게 그런 말을 어필하는 것보다 먼저 방송국에 항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출처] 악플후기 - 고마츠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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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막장 드라마가 난립을 하더니 

(1)요즘은 남녀 양극화를 부채질하는 드라마와 예능때문에 시댁과 며느리와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세대간을 양극화시키고  정치적 이익을 이용한 정치인과 페미니즘 지식인들로 인한 남녀양극화를 초래하고

(2)해외여행을 부추기는 예능이 난립을 하여 해외여행 적자를 유발하고

(3)이시국에 국민적 공감대와 전혀 어울리지않는 골프관련 예능이 판을 치고..도시어부관련 낚시방송으로 인해  전국바닷가와 강가를 낚시쓰레기투기장으로 만들어버리고

(4)먹방 방송이 구석구석 난립을 하여 젊은이들을 비만으로 성장캐하고 비만으로 인한 병이 생기는것에는 관심도 없다..오로지 먹방으로 시청률에만 매달린다.

(5)시도때도없이 반려견같은 동물 방송이 판을 치고... 개소음 깨물림으로 인한 국민피해는 전혀 고려하지않는다..개와 고양이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는 국민들이 한심스럽기까지하다) 

(6)시도때도없이 트롯트신인가수 관련 음악방송이 판을 치고...트롯트? 지겹다 지겨워...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들으면 지겨워요...한두곳도 아니고 여러 방송국에서 트로트관련 방송이 난립을 하고잇으니 ...

(7)편향된 뉴스방송을 하는 방송국이 난립을 하고...mbc 스트레이트 피디수첩은 민주당의 문제점 취재에는 너무 인색하다.

(8)어린아이들을 비롯한 젊은 놈이나 늙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현대극이나 사극이나 입술에 립스틱을 진하게 칠하고 분장을 떡칠하고...티비를 보고잇자면 화장품냄새가 안방까지 스며들어오는것같아.

(9)건강관련 프로는 어려운 의학용어를 밥먹듯이 써가며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간접적으로 홍보를 하는듯한장사꾼같은 쇼닥터들이 난립을 하고

 (10)역사관련 방송은 단군고조선 발해 고구려 백제 관련은 없고 오로지 조선시대 500년 방송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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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같은 페미니즘 프로가 시댁과 며느리의 갈등만을 부추켜서 남녀 양극화를 유발시키고...오로지 시댁과 남편에게만 문제가 잇는것처럼...

시때때도없이 먹방관련 방송이 판을 치고  (먹방은 이제 지겹다못해 징그럽다...먹방이 젊은이들의 비만의 지름길이다..비만으로 병이 생기면 나이들어 병이 생기고..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이 생기고...암튼 악순환이다.

시도때도없이 톡파원25시 같은 해외여행을 유발시키는 방송이 판을 치고 (국회방송인지 ebs인지는 모르겟지만 `하늘에서 보는 세계`같은 방송이 많아졋으면 좋겟는데...이런 프로가  정말 힐링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

시도때도없이 건강관련방송이 난립하고 잇는거  (잘못된 건강 정보에 의사인지 장사꾼인지 헷갈리고 쇼닥터와 건강 업체와 방송제작진간에 무슨커넥션이 오고가는건지 의심스러울정도)

시도때도없이 반려견같은 동물 방송이 판을 치고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은 반드시 폐지해야한다ㅡ그렇치않으면 한국은 반려견의 역습에 곤혹을 치를것이다...개똥오줌,개물림,개소음.나이먹고  병들면 개유기까지 )

시도때도없이 트롯트신인가수 관련 음악방송이 판을 치고 (본인 힛트 가요도 없는 신인가수만 양성시키는 음악프로...지겹다 지겨워....거기다 나이어린 아이들까지 ....이런 아이들이 인위적인 어른으로 연예인으로 성장할까봐 겁난다..)

시도때도없이 사극프로그램도 분장을 떡칠하고   ( 남자출연진도 맆스틱을 뻘겋게 칠하고...쌍수 여자연예인까지 출연.....조선시대도 쌍수한 여자가 잇었나요? 정말 어색해요....배경도 분장도 스토리도 너무 인위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해요..꽃선비,조선변호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