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348회 방송일 : 2022-05-15()
어머니의 산골오두막집_엄마의 봄날 348회 예고 TV CHOSUN 220515 방송
산세 우거진 강원도 정선외딴 오두막집을 지키는 어머니옛 정취 가득한 엄마의 부엌5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347회 방송일 : 2022-05-08()
백만 불짜리 우리 아들_엄마의 봄날 347회 예고 TV CHOSUN 220508 방송
굽은 허리로 쉬지 않고 일하는 엄마불편한 몸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이유신체 나이는 49세 정신연령은 어린아이엄마에게 없어선 안 될 수호천사5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346회 방송일 : 2022-05-01()
재순 엄마의 50년, 그리움이 쌓이네_엄마의 봄날 346회 예고 TV CHOSUN 220501 방송
산골에서 전하는 엄마의 소원50여 년 전 소식이 끊겨버린 동생가슴에 맺힌 가족 잃은 설움엄마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5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345회 방송일 : 2022-04-24()
“미안하다, 사랑한다” 딸부잣집 명임엄마_엄마의 봄날 345회 예고 TV CHOSUN 220424 방송
아들만 귀하게 여겼던 지난 세월딸들에게 유독 모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엄마억척스럽게 6남매를 키워야 했던 엄마의 뒤늦은 진심4월 2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344회 방송일 : 2022-04-17()
그대와 살거나 떠나거나_엄마의 봄날 344회 예고 TV CHOSUN 220417 방송
서대산 아래 작은 시골 마을오늘따라 콧노래가 절로 나는 남편이제야 털어놓는 엄마의 진심과연 엄마는 집에 다시 돌아올까?4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