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우리 할머니의 봄날을 찾아주세요.
이*민
2015.11.17
저는 중학교 1학년 이소민입니다.
저는 현재 친할머니와친할아버지 두분과 함께살고 있습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절 2살때부터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절업고 일하시던 할머니께서 예전부터 다리를절고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병원을 가보니 무릎연골판이 찢어졌다고 했습니다..저희는 형편도 안되고 할머니께서 당뇨도 있으셔 회복이 잘안될까봐 수술을 무서워 하십니다..가끔 길을걷다가 뛰어가는사람들을 보면 할머니께서 부러워하십니다..그런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그런 저희 할머니의 봄날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연락처-010-6577-1565
저는 현재 친할머니와친할아버지 두분과 함께살고 있습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는 절 2살때부터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절업고 일하시던 할머니께서 예전부터 다리를절고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병원을 가보니 무릎연골판이 찢어졌다고 했습니다..저희는 형편도 안되고 할머니께서 당뇨도 있으셔 회복이 잘안될까봐 수술을 무서워 하십니다..가끔 길을걷다가 뛰어가는사람들을 보면 할머니께서 부러워하십니다..그런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그런 저희 할머니의 봄날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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