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87세되신 꼬부랑할머니가 된 우리엄마.죽기전소원입니다.
서*애
2025.11.27
젊은시절 7남매를 키우며 지팡이없인 걸을수없는 몸이되어버렸어요.
허리가 너무많이 굽어서 바닥만보고 사셔야합니다.
단 며칠이라고 지팡이없이 내손잡고 걸을수있는날이 그런날이 엄마연세에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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