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엄마의 봄날
자막

엄마의 봄날

일 오전10시50분

사연신청

87세되신 꼬부랑할머니가 된 우리엄마.죽기전소원입니다.

서*애 2025.11.27
젊은시절 7남매를 키우며 지팡이없인 걸을수없는 몸이되어버렸어요. 허리가 너무많이 굽어서 바닥만보고 사셔야합니다. 단 며칠이라고 지팡이없이 내손잡고 걸을수있는날이 그런날이 엄마연세에도 가능할까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