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가 척추 측만 허리기형으로 허리가구브러져요 살아생전에 허리펴고 사는것이 소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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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이경미 조회수 631 |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엄마의 3째달입니다 엄마가 5남매 키우기위해서 어릴땜부터 너무나 고생하시고 제가 어릴때는 밤새가면서 명태낚시밥 끼워가면서 저희 5남매를 키웠습니다 엄마가 고생을 너무나많이해서 엄마가 척추 측만 허리기형으로 점점앞으로 휘고 땅에 짚어야만 걸을수 있고 점점 말라가는 엄마의모습이너무 아픕니다 엄마가 엄마의봄날 보면서 나도 저렿게 살아 생전에 허리펴고 살아봣으면 좋겠다고 소원합니다 도와주세요 몇번이나 나한테 전화해서 엄마의봄날 제발 신청해 달라고 원했어요 외아들이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손자태어나면 보고싶다고 소원 원하세요 꼭 채택해 주세요 엄마의 건강한 허리를 편 모습보고싶어요 이신강엄마연세는 80입니다 저는 딸 이경미 입니다 010-38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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