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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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주무시는 엄마 잠이라도 편하게 누워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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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홍성자 조회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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