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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의 봄날을 기대 합니다

박*관 2018.05.15

안녕하셔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박정관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전북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에서 평생 흙과 벗삼아 살아 오셨습니다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서 자식들을 바라보며 살아 오신분들인데 저희는 병든부모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두분다 무릎연골은 닳아 없어져 걷는것 조차 힘든 몸으로 오늘도 논과 밭으로 나가십니다

매일 진통제를 드시고 밤에는 아파서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합니다

그런부모님을 바라보면 마음이 저려 옵니다

한번만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 21085 999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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