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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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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스님입니다.

이*옥 2018.05.13

89세된 보살님이 다리도 너무 아프시고 다리도 너무 아프신데 박스를 주우러 다니시는데 너무 불편 하십시다. 도움 주시면 안될까요?

법진 합장

010 4590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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