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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되신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시는74세 엄마를 도와주세요

김*아 2017.09.07
74세되셨지만 굽은허리와 좋지않은 다리로 102세의 홀시어머니를 모시면서 힘든 시골일을 하시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꼭 한번들려주셔서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꼭 좀저희 엄마가 허리 쭉~펴시고, 다리도 아프지않게 102세 시어머니를 편히 모실수 있게 도와주세요~제가 연락이 잘되지않으면 저희 언니 전화번호입니다.
010-9049-4119 입니다.꼭 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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