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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상황에도 감사!

구*홍 2017.05.21

먼저 이런류의 글을쓴다는 것에 대해 심한 자괴감과

섭섭함이 크며, 몆자 올리고자 합니다.

아픔을 지닌 당사자가 이제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군요.

정승도 자기 싫으면 못한다 했던가요?

좋은 일을 하시는 TV조선 방송국과,

제 사연에 관심을 갖고 전화를 해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 누님과 같으신 분들이 혜택을 입어 새로운 희망에의

삶을 누리시길 바라며 행복한 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에게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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