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새로운 삶에로의 희망을 구하려!
구*홍
2017.05.12
안녕하십니까!
안타까움과 조바심이 애원으로 변하여 사연올립니다.
어제는 모처럼 저와 함께 요즈음 한참 나오는 취나물을
구입하려 농가엘 갔습니다.
한 포대에 10kg씩 나가는 봉투를 80여개를 차에 실어 오는데
제 누님이 하실 수 있는 것은 말로하는 농산물 가격 흥정과 대금지급 뿐!
“다른 때에는 용달차를 불러서 다녔는데 모처럼 자네와 함께 오니 좋네!”
하시며 그곳 농가에서 지팡이를 하나 얻어서 오니 참았던 눈물이 약간 나오네요.
꼭, 90도로 굳은 허리와 연골판이 다닳은 다리를 펴드리 게 해야겠다고
셍각하여 글을 올리게 합니다.
이곳은 전남 구례군 구례읍 입니다.
010-3147-8863, 010-6239-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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