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시어머니의 아픔
임*유
2017.04.02
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시에 살고있는 새신부될사람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까직 쓰게된사연이 첨있는듯 합니다 곧 시어머니되실분이 허리랑 목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뿐이니라 속도 안좋으셔서 식사도 거진못하시고 머리도 자주아프셔서 잠도 못주무시고 밤마다 울곤하십니다 저희신랑 될분도 항상 어머니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아버님이 계시지만 청소일을 하시면서 어머니 병원비 감당을 못하고 계십니다 월급 받는돈은 120정도 되시지만 그것도 어머니 병원비로 들어가는돈이 많아서 생활도 힘드시지요 거기다 당뇨까직 가지고 계셔서 보험도 안되시고 저희신랑분은 그래서 이곳저곳 병원을 다녔봤지만 병명을 알수 없다고 하고 병원비만 몇차례 많이 나온상황입니다 저희도 대출금이 많이 있는상항에서 어머님에 수술비가 넘 걱정입니다 아버님의 사업실패와 어머님의 고통 저희신랑의 맘고생이 넘 힘들어보입니다 제발 저의 시어머니좀 이 고통에서 도와주세요 자식으로 수술못해드리는게 넘 죄송해서 제가 이렇게 태어나서 첨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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