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여든되신 친정어머니 파란하늘보고 사실수있게 도와주세요
이*이
2016.09.04
♥전북남원춘향골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의 7남매중 못난 막내딸입니다... 19홉에 시집와 큰소리한번 안내시고 50년 넘게 106세되시도록 시어머니모시고 3년 전에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키도 작으신데 이제는 몸만 망가져 땅만보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 글을 올립니다. 올 1월 18살 학교 잘다니던 저의 큰아이가 희귀질환으로 뇌손상을입어 7개월째 병간호중이라 ...엄마의 봄날프로가 56회가 넘도록 모르다 이제사 사연드립니다. 남은여생 파란하늘 보면서 사실수있도록 선택 꼭 선택부탁드립니다.♥
010-9392-0886 막내딸 이귀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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