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어머니와 아들의여행
정*식
2016.02.11
조금이나마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아니 한올의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평생 7남매의 부모로 또한 한집안의 큰며느리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이나이가 먹도록 단한번도 전어머니와 여행을 가보지 못하였읍니다
지금 저의 조금만 소원이라면 어머니와 한번만이라도 같이 여행을 해보고싶은 조금만한 소원이 저의 바램입니다
평생을 농사를 짓으시면 살아오신 나의어머니 그런 나의 어머니에게 여행을 선물로 바칠수만 있다면말입니다
허리수술도 두번 다리수술도 2번 또한 매일 밤만되면 잠자리 자리잡는데 2시간 이러게 하루하루를 침대에서지내시는 나의어머니
이번에도 무릎인공관절수술을하여지만 무엇이잘못되어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한달이지나도록 아직 일어서지도 못하시네요
허리는 매일 아프시다고 하시고 좋다는병원 좋다는약들 많이도해보아지만 좋아지지도 안하고 자주 가려움도 많아서 피가 날정도로 가려움을 이겨내지못하는 나의어머니
이러 어머니에게 제가 평생드리고 싶은 선물은 여행을 한번 같이 가보는겁니다
글지만 어떻게 해야만 이게가능할지 전 모르겠읍니다
이 여행을 한번같이하고싶어서 이러게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사연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매일 침대에서만 생활하시는게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한번만이라도 허리펴고 다리를 빨리완쾐하셔어 아들과 여행한번해보고싶읍니다
제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막내아들이올림
010-5539-5608
정귀식 올려봅니다
평생 7남매의 부모로 또한 한집안의 큰며느리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이나이가 먹도록 단한번도 전어머니와 여행을 가보지 못하였읍니다
지금 저의 조금만 소원이라면 어머니와 한번만이라도 같이 여행을 해보고싶은 조금만한 소원이 저의 바램입니다
평생을 농사를 짓으시면 살아오신 나의어머니 그런 나의 어머니에게 여행을 선물로 바칠수만 있다면말입니다
허리수술도 두번 다리수술도 2번 또한 매일 밤만되면 잠자리 자리잡는데 2시간 이러게 하루하루를 침대에서지내시는 나의어머니
이번에도 무릎인공관절수술을하여지만 무엇이잘못되어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한달이지나도록 아직 일어서지도 못하시네요
허리는 매일 아프시다고 하시고 좋다는병원 좋다는약들 많이도해보아지만 좋아지지도 안하고 자주 가려움도 많아서 피가 날정도로 가려움을 이겨내지못하는 나의어머니
이러 어머니에게 제가 평생드리고 싶은 선물은 여행을 한번 같이 가보는겁니다
글지만 어떻게 해야만 이게가능할지 전 모르겠읍니다
이 여행을 한번같이하고싶어서 이러게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사연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매일 침대에서만 생활하시는게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한번만이라도 허리펴고 다리를 빨리완쾐하셔어 아들과 여행한번해보고싶읍니다
제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막내아들이올림
010-5539-5608
정귀식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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