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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이 오기를

송*나 2015.12.30
안녕하세요 저는 보은에 사는 김종식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 딱한 사정이 있어 소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충북 제천시 고명동에 살고계신 75세 최정자 여사가 4년 전 남편을 여이고 자식 하나없이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연명하고 계시나 허리가 너무 꼬부러져 일상생활에 말못할 고충을 혼자 감수하시면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전화안부를 드릴때마다 허리가 아파 고통스러워 죽고싶다는 말만 하시어 수술을 하여 드리고 싶으나 저도 여의치 못해 어려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통스레 하시는 모습을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혼자 생활 하시는 최정자 여사에게 엄마의 봄날이 왔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TV조선에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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