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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꼬부라진 허리를 고칠 수 있을까요?

윤*희 2015.12.14
안녕하세요?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처음 시청하곤 매번 우리 친정엄마 허리처럼 꼬부라진 허리도 거짓말 같이 고쳐주시는 원장쌤과 신현준씨께 참으로 감사드리며, 3년전 갑자기 세상을 등진 우리 여동생의 돌연사의 충격으로 부러진 우리 친정엄마의 허리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한 가닥 희망으로 사연신청해봅니다. 연세가 82세로 높으셔서 걱정이긴 하지만, 꼬부라진 허리로10m도 못 가서 쉬곤 하며, 허리 복대로 매일매일 한의원의 침으로 지탱하고 살아가시는 우리 친정엄마의 허리를 고칠수 있도로 도와주실 방법이 있을까 하는 한 가닥 희망으로 사연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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