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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봄날을 찾아주세요.

최*식 2015.12.09
저는 인천에서 참기름집을 하고있습니다.
제 어머니는 허리가 굽은채로 구르마에 의존해야 걸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 일이끝난후 왜소한 체구의 어머니가 구르마에 의지한채 걸어서 집으로 가는 모습은 불효자의 가슴을 메이게 합니다. 불경기로 어머니 허리를 고칠여유가 없어 사연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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