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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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즐겨보고있습니다
2015.11.17이가영 조회수 799
감동적이네요 잘챙겨보고있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봄날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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