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보면서 한주엔 MC가 둘, 한주엔 MC가 하나 이런식이네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애초애 MC가 하나였다면 이해하지만 둘이었는데 절반은 하나가 본다면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기는것이지요.

물론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프로그램 MC를 맡으면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이른바 펑크내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

벤양의 간드러진 트로트노래와 어른들에게 착 안기는 모습등이 참 좋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료진도 장담 못하던 수술을 일단은 성공적으로 끝낸데 대해 닥터신의 노력과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환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건강이 결정되겠지만 요......

참 좋은 방송 매주 월요일이 기디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