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수고들하네요 잘보고잇어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3.08.14백주연 조회수 841

의사진료에 세프음식가지 잘 생각햇어요 식사대접하ㄴ느거 잘생각햇어 세프초대해서


의사진료가지 해주는데 맛난 음식가지 정말 잘햇


시골서 농사지며 고생하는데 밥한끼 세프 대접 증말 잘한거 


그전엔 출연자가 직접 차려서 미안 세프음식대접  조은일하시네요 일손도 돕고 거기도 시골농사일 돕는 프로가 잇음괜찬


근데 세프도 같이 모시고오지 왜 따로오나여 그먼길을 같이 모시고와요 이훈 신의사, 세프도 같이 하ㅏㅏㅏㄴ차로 오시지 왜 그먼길 세프 별도로 오나 

첨부파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