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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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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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백주연 조회수 950

2021.12.19방송에  농촌댁에서 짐정리해달라고해서 출연진들이 댁을 방문  마당에 들어서지 왜 난장판 지저분하다고 신원장이 그러더니 현관입구 방에 들어서더니 왜캐 지저분하냐고 두번재 폭격날리더라

농사지며 사는데 마당이 다그렇지뭐 더구나 다리불편해 의사 요청한느데 좀 어지러놓기로 남의집 망문하며 결레를 범햇다고본다 그저 암말안하고 인사하고 들어가야지 이훈과 신인선도 암말안하고 들가는데 의사가 왜 그러냐 이건 상대에 대한 결레다 하지말앗어야지 입조심해야 말조심해야 엎지러진물 못주워담아 남의집이 어케살든 제3자가 함부로 말하지말아야 말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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