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베트남 며느리와 어머님 사연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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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임쌍규 조회수 992 |
어제 본 봄날 방송은 감동적이고 따뜻하며 베트남 며느리와 어머님 사연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 혹은 연휴에 부모님 건강을 챙겨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가족을 돌보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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