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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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혼으로 8년째 두 손녀를 기르고 있는 도영 엄마손녀들 잘 키우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틴 세월고생하신 할머니 생각에 끝내 터지는 눈물...할머니를 편하게 해 드리고픈 손녀의 소망이 이뤄질까?할머니를 부탁해 - 양산에서 온 편지6월20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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