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심심산골 오지마을 탄동이곳에 울려 퍼지는 애타는 외침오늘도 나 홀로 집에~그가 독수공방 신세가 된 사연은?자나 깨나 형님 생각뿐91세 형님 바라기 80세 동생 지경순 엄마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꼬부랑 형님과 동생엄마의 봄날12월28일 월요일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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