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엄마의 사연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하지만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엄마의 봄날12월 14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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