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거친 바다 위에 억척스럽게살아온 부부가 있습니다안 해본 일 없이 닥치는 대로해왔습니다하지만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굽어가는 허리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아내의 아픈 허리가 모두 제 탓인 것 같아미안한 아버지15년 전 대 수술 그러나 다시 굽은 엄마의 허리신 원장조차 장담할 수 없는 심각한 엄마의 허리 상태엄마의 봄날 11월 9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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