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어릴 적 기억 속 엄마는 늘 억척스럽게 일만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런 엄마가 안타깝고 답답해 보일 떄도 많았습니다쉼 없이 달려온 엄마의 세월 끝에 남은 건 굽은 허리뿐입니다엄마를 찾아가는 두 봄날지기 그리고 반가운 얼굴겁쟁이 두 삼촌을 들었다 놨다~ 만능 재주꾼, 봄날지기 홍일점 벤!엄마의 봄날을 위해 지금 세 봄날지기가 찾아갑니다10월12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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