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할머니가 있습니다.슬리퍼만 신을 수 밖에 없는 할머니의 발 상태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엄마의 몸한걸음에 달려온 봄날지기와 김민종이 함께 어머니를 찾아갑니다8월15일(토) 아침 8시 방송
10회 방송일 : 2015-08-08
12회 방송일 : 2015-08-29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