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인적 없는 오지마을에서 밭을 일구며 살아온 엄마애써 강한 척, 담담한 척하지만매일 밤, 고단함에 눈물을 흘리는데외로운 엄마를 위해 먼 길을 달려온 봄날지기어머니의 몸은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홀로 외로운 길을 걸어왔던 엄마의 아픔은 끝날 수 있을까?7월25일(토) 아침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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