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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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을 땅만 보고 살았습니다당신 몸 돌볼 틈 없었던 엄마엄마를 찾아간 봄날지기치료하기 쉽지 않은 상황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봄날엄마의 봄날 첫방송6월6일(토) 아침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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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방송일 :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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