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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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동해 바다를 가르는 배 한 척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갑판 위먼 바다까지 나가 고기잡이에 한창인 아들“춥고 바람 불면 걱정스럽지”그런 아들을 걱정스레 기다리는 한 사람매일 같은 엄마의 일과“불안스럽지”한평생을 바다에 바친 이유 바로 엄마라는 이름“혼자 되니까 사람이 강해지더라고”기적과도 같다는 엄마의 인생1월 3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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