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명장면
[엄마의 봄날 318회] 엄마가 가장 바라는 것은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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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회 방송일 : 2021-10-10
319회 방송일 :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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