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논과 산이 아름다운 곳 논산부부가 부르는 담백한 하모니아무리 고된 일이라도함께라면 미소가 번지는 부부하지만 미소 속 감춰진 부부의 사연감추려 했던 눈물을 쏟는 엄마남편 또한 울음이 터지는데봄날지기 마저 눈물 흐르게 한안타까운 두 부부의 사연은?8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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