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오토바이그 주인공은?마을 입구에 위치한 엄마네이웃들이 들르는 필수 코스 엄마네손님 대접은 언제나 거하게모든 일은 오롯이 엄마 몫안 해줄 수는 없고 해드려야죠허리 아픈 엄마를 위한 시어머니의 깜짝 선물은?11월 3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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